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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영화 후기] 연애의 온도 보고 반성하자

 

어제 밤에 일주일전 개봉한 연애의 온도를 보고 왔습니다.

개봉한지가 쫌 지났는데 왜 이제 보러 갔냐구요???ㅎ

저희 커플은 한동안 거의 싸우기만 했었거든요....

원래 얼굴만 보면 행복한 웃음이 나오는 커플이였는데

한번 싸우고 나니 얼굴만 보면 싸우게 되더라구요..

한번 싸우고 만나고 화해하고 또 몇일 있다가 또 싸우고 또 화해하고

이러길 한달이 지난거 같습니다..ㅎㅎ

한달만에 3번은 넘게 싸운거 같아요 정말 힘든 시간 이였습니다.

하지만, 어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편지에 담아 화해를 하고 영화를 보러 갔었죠

여자친구가 이 영화를 엄청 보고 싶어 했었거든요..ㅎ

저희는 cgv vip라서 어제는 공짜로 영화보고 공짜 팝콘과 아이스티를 먹구 왔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이민기ㅎㅎ 정말 매력적인 남자죠~ 남자가 봐도 뭔가 모르게 매력있습니다.

김민희ㅎㅎ 역시 뭔가 모르게 매력적이고 이쁩니다. 여기에 나오면서 거의

화장을 하지 않고 영화를 찍었다고 하더라구요~ 근데 전 화장 하지 않은 모습이

더 이뻐 보이는건 뭘까요??여자친구는 화장한게 더 낫다고 하던데 ㅎㅎ

 

 

 

 

위의 두 사진이 이 영화의 시작이자 하이라이트 같은데요 ㅎㅎ

머리끄댕이 까지 잡아가면서 싸우는 연인의 모습..ㅎㅎ

정말 얼마나 만나야지 얼마나 화가 나야지 연인들에게서

저런 모습이 나올까 궁굼하더라구요 ~걱정 되기도 했어요

 

 

위의 사진에 남자분은 ㅋㅋ

아 정말 뭔가 모르게 바보 같으면서도 재미있는거 있죠ㅎㅎ

저 사람 말투와 행동이 너무 중독성 있더라구요

정말 친한 동료 같은 느낌 이라고 할까??

 

 

직장 상사를 무자비 하게 폭행을 하는 장면인데요

직장 상사 나빠용~사람이 그러면 안되지~ 이민기 잘한다!!

 

 

 

 

여러분들도 영화 보시게 되면 짜장면이 제일 먹고 싶다 생각이 드실꺼 같은데요

이민기 짜장면을 왜 그렇게 맛있게 먹는거니..??응?? 난 밤 11시에 영화를 봐서

짜장면 먹을데가 없었단 말이야..진짜 짜장면에 밥까지 비벼서 먹는데 너무 먹고

싶어서 영화 다 보고 결국 떡볶이랑 튀김이랑 먹고 집에 들어 갔어요 ㅎㅎ

 

 헤어지고

화해하고

또 만나고

헤어지고

화해하고

또만나고

 

 

마지막에 아 이러다 정말 해피엔딩이 아닌 그냥 헤어지고 이 영화 끝나는거

아닌가 생각 했었는데.. 그러면 정말 안되는데 이런 생각을 했었죠

왜냐하면 여자친구랑 저도 자주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하니까 ㅎㅎ

이 영화 보면서 많은걸 배워 가는거 같네요..

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만 잘 담은것 같아서 색다르고 재미 있었어요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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